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A 유럽 1940 (문단 편집) ==== 이벤트 정석론 ==== 독일은 소련에 집중함과 동시에 영국의 대서양 해상전력은 잠수함을 이용해 교란해 주며 이탈리아는 북아프리카 전역의 승리를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영국식민지를 냠냠해 영국의 IPC수입을 격감시키고 영국의 지중해 함대를 견제하는 것이 기본 방향. 이 과정에서 추축군의 주요 이벤트들을 차례대로 달성하기 때문에 추축국의 IPC 수입이 더 배가 돼 더 많은 물량공세를 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국은 그 특성상 주 지상전선인 북아프리카 전선과 공장이 있는 본국과의 거리거 멀기 때문에 (영국에서 생산해 대서양-지브롤터를 거쳐 지중해의 거의 끝까지 가야 이집트다. 총 6칸으로 항구효과 받아도 3턴은 있어야 영국에서 생산된 전차가 이집트에 도착한다. 반면 이탈리아는 본토에서 북아프리카 전역이 2칸이내 1턴만에 보급가능.) 이 긴 보급선의 약점을 공략하면 되지만 문제는 지중해의 영국해군 세력이다. [[몰타항공전]]에도 나오듯 지중해의 영국함대에는 몰타, 지브롤터로부터의 항공지원+항공모함이 있기때문에 어설프게 이탈리아 지중해 함대로 도전했다간 [[타란토 공습]] 꼴 나기 십상이다. 결국 이탈리아의 북아프리카 전선은 지중해의 영국함대를 어떻게 공략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보면 된다. 만약 지중해에서 영국함대를 쫓아낼 수만 있다면, 이탈리아는 독일과 달리 연합국과 직접 국경을 접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북아프리카에만 보급하여 전선의 승리를 끌어낼 수 있다. ~~누가 그걸 모르나. 이탈리아 해군을 가지고 지중해 영국함대를 끝장낼 방법이 없으니 문제지~~ 문제는 이탈리아의 초기 국가 생산력이 10... (참고로 영국은 29, 소련은 28, 미국 35, 독일 30이다. 게다가 소련과 미국은 전쟁에 돌입하면 보너스 IPC가 추가돼서 미국은 60, 소련은 37, 독일은 35로 바뀐다). 이탈리아의 경우 이벤트 충족조건들이 전부다 지중해 제해권을 장악하거나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승리해야 성취할 수 있는 조건들이라 10 IPC를 가지고 지중해 제해권 싸움을 하거나 이집트를 공략해야 하는 열악한 상황이다. 따라서 독일의 도움없이 이탈리아가 국가목표를 성취한다는 건 불가능한... (어? 이것도 실제 역사대로 가는거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